10. 21일 평창군 주천면 판운3리마을회(이장-이정하)는 서울 관악구 서림동 마을자치위원회와 자매결연 체결 협약식을 가졌다. 이정하 이장은, 주천면 판운3리 주민들의 농산물 판로를 확보하고, 서림동 주민들은 뛰어난 품질의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맛봄으로써 도농 간 교류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을 전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종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