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은 관내 생산 오미자의 판로 확보를 위해 최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의 자생한방병원을 방문해 인제 명품 오미자를 홍보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승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