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건천리 더덕품은 김장축제가 29일부터 30일까지 2일간의 일정으로 정선 화암면 하늘닿는 마을인 건천리 마을에서 성황리에 종료 됐다.
건천리 새농촌건설운동추진위원회(위원장 김영돈)에서 주관한 이번 축제에 참가한 관광객들은 해발 750M의 고원분지에서 자란 고랭지 더덕과 배추 등 우수한 품질의 건천리 청정농산물을 사용한 더덕김치 체험과 향토음식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거리를 즐기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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