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공동 추진 - 삼척시와 서울시는 11월 1일(화) 오후 2시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했다. 김양호 삼척시장은 박원순 서울시장을 만나 에너지 정책 교류협력 강화와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공동 추진 등을 주요골자로 하는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하고 양 도시간 다양한 주요 협력방안에 대하여 심도있는 논의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