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양경비안전본부(본부장 박찬현)는 실종된 특공대원 김모 경사를 11일 오전 8시 24분경 사고지점 남쪽 50m 수중에서 수색중이던 동해해경 잠수요원에 의해 발견 됐다. 장례절차에 대해서는 유가족들과 협의후 진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