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특공대원 사고지점 남쪽 50m 수중에서 발견
실종 특공대원 사고지점 남쪽 50m 수중에서 발견
  • 김지성 기자
  • 승인 2016-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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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해양경비안전본부(본부장 박찬현)는 실종된 특공대원 김모 경사를 11일 오전 8시 24분경 사고지점 남쪽 50m 수중에서 수색중이던 동해해경 잠수요원에 의해 발견 됐다.

장례절차에 대해서는 유가족들과 협의후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