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교2동 통장협의회(회장 최종철)는 지난 주말(11.19.~20.) 경주, 부산 등지에서 관광객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2018평창동계올림픽 빙상경기 개최도시 강릉을 홍보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