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새마을지도자단계동협의회(협의회장 홍순호)는 새마을활력화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독거노인 1세대의 낡은 담장을 교체했다.

홍순호 협의회장은 “담장 바닥이 다 무너져 시멘트로 기초를 하고 휀스를 설치하는 어려운 작업이었지만, 어르신에게 보다 안전하게 사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려 보람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김아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