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부론면 소재 노림침례교회(목사 강문규)는 지난 21일(수) 성탄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10kg) 65포를 부론면사무소에 기탁했다. 후원물품은 지역의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등 취약계층 65세대에 전달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아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