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영서대 언어재활과 언어재활사 국가의료보건인 시험 97% 합격
상지영서대 언어재활과 언어재활사 국가의료보건인 시험 97% 합격
  • 김아영 기자
  • 승인 201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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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영서대학교(총장, 이경행) 언어재활과(학과장, 이명순)는 2016년 12월 10일에 시행된 언어재활사 국가의료보건인 시험에 30명 응시에 29명 합격하여 97%의 합격률이 나타났음이 12월 28일에 확인되었다.

상지영서대학교의 언어재활과는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수행하면서 수준별 분석과 밀착 지도를 통해서 이 같은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었다.

언어재활과 학생들은 3년 동안 언어 재활 대상자들을 검사하고 분석하고 치료를 진행하며 상담하는 등의 현장형 실습을 통해서 전문 자질과 인간 중심의 철학을 실천할 수 있는 전문가로서 언어장애를 가진 아동과 성인, 뇌졸중 및 치매 환자, 학습장애 아동들을 치료하여 국민들이 행복한 의사소통으로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이바지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