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사이드/ATN뉴스)한국공항공사 양양지사(지사장 최광엽)는 4월 8일 양양국제공항 회의실에서 쏠비치 호텔&리조트(총 지배인 김동국)와 양양국제공항 활성화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하여 항공기 운항 관련 정보 공유, 문화공연 관람기회 제공 등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광엽 지사장과 김동국 총 지배인은 양양국제공항과 쏠비치 호텔 & 리조트가 협력하여 공항과 지역경제 발전에 공동으로 노력하자는 취지의 이번 협약 체결이 공항을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지성기자 gw@at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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