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교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정자)는 1월 10일(화) 솔올 경로당(회장 엄기문)을 방문하여 청소 봉사 및 70여명의 어르신들이 드실 수 있는 중식을 대접하고, 어르신들께 말벗이 되어드리는 봉사를 실시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