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는 정오쯤 시작된 갑작스러운 폭설로 인하여 비상근무와 동시에 공무원을 신속히 투입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설작업에 나서고 있다. 이날 1시간여 10cm 이상 천둥을 동반한 폭설이 내리고 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