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올림픽, 강릉 신날레 행사장 봄꽃 식재 - 강릉시 녹지과는 입춘을 맞아 강릉 신날레 행사장인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e-zen)에 팬지, 비올라 등 봄꽃을 식재했다. 팬지, 비올라는 내한성이 강해 영하 5도까지도 견뎌낸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