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가 8일(수)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에 따른 현판식을 가졌다. 시는 지난 2011년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인증 받은 이후 시장 공약사업으로 여성친화정책을 활성화하여 "여성친화거리와 공원" 조성과 건강가정지원센터, 드림스타트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둥 지역이 함께하는 돌봄 사업 시행으로 강원도 기초단체 중 최초 가족 친화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꾸준한 양성평등 정책을 추진해 오고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