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중앙새마을금고(이사장 한상기)가 10일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모아진 16,183천원(후원금9,583,000원, 쌀 1500kg, 유류3,000천원)을 속초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기탁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영조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