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8주년 3.1절을 맞아 해군1함대 고속정 장병들이 28일 출동을 앞두고 동해 수호와 NLL(북방한계선)을 지키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다지고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