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13일 증산마을 고구마연구회는 마을에서 고구마를 판매한 수익금 중 100만원을 삼척향토장학금으로 삼척시에 기탁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