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사장 성일환) 양양지사는 3월 14일(화) 화이트데이를 맞아 국내선을 이용하는 탑승객에게 청렴 화이트 초콜릿을 제공하고 추억 만들기 기념사진 촬영 등 친절하고 친근한 공항이미지를 만들었다. 이 자리에서 최광엽 양양지사장은 앞으로도 대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한 문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