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는 4. 14일(금) 바란이공동체, 바란 365, 복지통장, 사회단체, 업무협약기관, 코레일유통 등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희망을 심는 보물 상자 ‘작은 텃밭’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작은 텃밭' 나누기는 폐품인 스치로폼을 활용하여 상추, 치커리, 쑥갓, 방울토마토 등을 심어 독거 어르신 및 복지사각지대 40여 가구에 배당된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