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동해시 조성은 공동체 치안으로
안전한 동해시 조성은 공동체 치안으로
  • 김지성 기자
  • 승인 2017-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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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경찰서(서장 김희중)는 지난 10일 동해시(행정지원국장 박종성), 동해시의회(도의원 오원일), 동해시자율방범대(대장 임종국)등 유관기관 및 협력단체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동해시 조성을 위한 가두 캠페인을 전개하고 여성들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유흥가 밀집지역 등을 합동순찰 했다.

이 자리에서 생활안전과장(김여숙)은‘안전한 동해시 조성은 경찰의 힘만으로는 부족하고 관계기관 및 협력단체의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며, 합동순찰을 통해 안전한 동해시 조성에 앞장서고, 공동체치안 활성화를 통해 지역치안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