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평창동계올림픽 빙상경기 개최도시 강릉 홍보 -
강릉시의 국제 자매도시인 미국 버지니아주 라우던시 수퍼바이저위원장 필리스 랜달(Phyllis J. Randal) 외 3명이 강릉단오기간 중에 강릉시를 방문했다.
방문단은 5월 29일(월) 오전 10시 강릉시청을 찾아 최명희 강릉시장과 접견한 자리에서 양 도시 간 우호협력 증진과 교류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강릉시장은 앞으로 8개월 남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빙상경기 개최도시 강릉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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