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명륜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송백)는 지난 26일(금) 관내 저소득층 노인 및 장애가정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지난해에 이어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을 모시고 커트봉사를 가졌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아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