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5일 2일간 산불발생으로 건물(주택) 28동이 소실되어 삶의 터전과 보금자리를 잃은 산불피해(주택)이재민들의 조속한 주거안정을 위하여 임시주거시설(조립식임시주택) 설치완료됐다. 최명희 시장은 6. 4일(일) 오후 2시 산불피해 이재민들이 거주하는 임시주거시설(조립식임시주택) 및 LH임대주택 가정을 방문하여 깊은 위로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