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자율방범 연합대 새 보금자리 마련
동해시 자율방범 연합대 새 보금자리 마련
  • 김지성 기자
  • 승인 201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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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6. 27일(화) 동해시 자율방범 연합대 사무실을 부곡동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동해시 자율방범 연합대는 범죄예방을 위한 야간 방범순찰, 청소년 선도 활동을 비롯하여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 활동을 펼쳐오면서도 1999년 발대식 이후 사무실이 없이 천곡동 자율방범대 소초를 사무실로 사용했다.

현재 현합대는 400명에 육박하는 인원으로 동해시의 안전에 최 일선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