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 종합운동장과 전지훈련센터에서 14일 빙상국가대표팀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대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번 화천전지훈련에는 백철기 감독과 네덜란드 빙상 스타 출신의 밥 데용 코치와 모태범 등 국가대표 선수단 30여 명이 참가하고 있다. 빙상국가대표팀은 오는 21일까지 전지훈련을 이어간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승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