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의회 , 제2회 상상포럼 ‘지역자율방재단 운영의 실질적 방안 모색’
강릉시의회 , 제2회 상상포럼 ‘지역자율방재단 운영의 실질적 방안 모색’
  • 김지성 기자
  • 승인 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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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 김복자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행정사무감사 기간을 통해 살펴본 강릉시 지역자율방재단 운영과 관련 해 재난 대비 안전을 위해 실질적 주민 참여 민간기구가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포럼을 연다.

오는 11일 오후 3시 30분 강릉시의회에서 열리는 이 포럼은, 지역자율방재단 운영에 관심을 갖고 있는 포커스 그룹을 중심으로 자리를 갖는다.

김복자의원은 그동안 강릉지역은 자연재해가 많고 2005년부터 재난 복구에 대한 민간기구 활동을 선도적으로 해 온 만큼, 그동안의 활동을 점검하고 관심 있는 시민들의 열의를 효과적으로 발휘 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자율방재단 운영 모델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취지로 기획 했다고 한다.

이번 포럼에는 강원연구원 김경남 연구원이 ‘재난대비 지역방재단의 역할’에 대한 주제 발제를 하고 김복자의원과 강릉시 재난안전과 김영일 주무관이 각각 자율방재단의 개선점과 조직 개편 모델에 대해 발제한다.

또한, 임종호(강릉시자율방재단 단장), 김선정(강릉시종합자원봉사센터 소장), 김진오(강릉시자율방범대연합대 사무국장), 장상훈(강릉소방서 방호조사계장)이 함께 토론을 갖는다.

‘상상포럼’은 ‘상상이 모여 현실이 된다’는 생각으로 시민들이 생각하고 상상하는 것을 현실에서 정책으로 이뤄내고자 하는 김복자의원이 주최하는 포럼이다.

이 포럼은 지난 2015년 2월 제 1회 ‘장애인가족지원조례 제정’을 주제로 처음 열렸고 그 후 ‘강릉시장애인가족지원조례’가 제정되는 결과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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