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성덕동 스마일지원협의회(회장 최종희)는 성덕동 통장협의회 및 동직원과 함께 지난 9월 6일(수) 지역 내 200여 곳의 상점을 직접 방문하며 ‘내 집·내 점포 앞 화분 내놓기’ 캠페인을 펼쳤다. 최종희 성덕동 스마일지원협의회장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해 다시 방문하고 싶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