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성산면 스마일지원협의회는 면사무소 직원 및 주민 30명과 함께 지난 9월 6일(수) 2018 평창동계올림픽 손님맞이 및 성공개최 붐 조성을 위해 성산 시가지 가로변에 피튜니아, 샐비어, 맨드라미꽃을 화분에 식재해 비치한 ‘성산 먹거리촌 올림픽 향기길’을 조성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