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경찰서 중부지구대(대장 박영기)는, 주민밀착형 탄력순찰제도 시행에 따라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홈플러스에 진출하여, 주민 상대로 안전 올림픽 성공개최 및 지역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한 주민밀착형 탄력순찰제도에 대해 홍보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