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행정국장 김진대를 비롯한 총무과 직원 9명은 17일(일) 오전 서울 잠실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7 재경 강릉고등학교 동문가족대축제를 방문해 평창동계올림픽 빙상경기 개최도시 강릉을 홍보했다.
김 국장과 총무과 직원들은 올림픽 기간 고향을 방문해 달라고 당부와 함께 기수별 부스를 다니며 올림픽 입장권 구입 방법을 홍보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시청직원 등 700여 명이 참석하여 빙상개최지인 강릉시와 2018 평창올림픽 국민적 호응을 일으키기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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