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경찰서(서장 김영관)는 2018동계올림픽 대비해 9. 26.(화) 강릉경찰서 대회의실에서 강릉시통합방위협의회 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내용은 올림픽테러상황과 북 후방테러·국지도발에 대비해 테러예방교육 및 ‘96년 강릉무장공비 검거 유공경찰관 특강으로 진행되었으며, 강릉시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2명 등 관계기관 130명이 참여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