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본부 정동진관리역(역장 정용욱)은 추석을 맞아 9월 25일(월) 강동면 소외계층 및 독거노인 20가구에 쌀 20포/10kg를 직접 전달했다. 정용욱 정동진관리역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레일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나눔 경영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