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경찰서(서장 김도상)는 24일(화) 오전 9시 30분 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중 교양 아카데미를 실시했다.
교양아카데미는 경찰관이 각 분야 전문지식을 습득하여 국민에게 보다 높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4차 산업혁명시대 동양학의 새로운 해석’이라는 주제로 안동연 박사가 교육을 진행했다.
김도상 서장은 “공직자로서의 자세 및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교양아카데미를 꾸준히 실시하여 국민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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