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번영회(회장 최종봉) 외 강릉시민단체협의회는 11월 8일(수) 오전 서울~강릉간 고속철 요금을 적정금액(2만5천원 이하)으로 책정하고, 주 출발지를 서울역으로 확정해 줄 것을 촉구하는 시민서명부(23,000명)를 가지고 세종시 국토교통부에 방문하고자 출발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