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성산면사무소(면장 김현수)는 11월 8일(수)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내 귀농·귀촌인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귀농·귀촌인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성산면으로 전입한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는데 필요한 지원시책을 설명하고, 정착 초기 애로사항을 청취함으로써 기존 주민들과 화합하며 서로 상생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