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이․만․세 모임(회장 김남국)는 지난 7일(목) 이웃돕기 성품으로 연탄 1,000장(6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