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동해전력, 향토기업으로 자리매김 약속
GS 동해전력, 향토기업으로 자리매김 약속
  • 편집국
  • 승인 20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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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삼척지역 초·중·고교(21개교) 훈련비 지원


강원도 동해시 구호동 일원 북평국가산업단지 내에서 국내 최초의 민자 기저화력발전소인 북평화력발전소 건설사업을 추진 중인 주식회사 GS 해전력은 7월 15일 동해시, 삼척시 관내 초중고등학교 21개교를 선발하여 체육활동 육성종목 훈련비 6,150만원을 전달했다.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3회째 추진되는 사업으로 각 학교별 150만원 ~ 300만원이 지원된다.

으로도 GS동해전력에서는 동해시, 삼척시 관내 초중고등학열악한 체육육성 종목에 대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이고 더욱더 폭넓게 지역 교육(장학)환경 개선 사업과 더불어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지원사업에도 해마다 약 3억원 이상의 예산을 책정해 지원해 나감으로써 동해시 향토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믿고보는 뉴스 엔사이드& 김승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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