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지방환경청 황계영청장은 7월29일 영풍 오염토양 정화시설 현지실사을 가졌다. 이자리에서 폐기물처리 과정을 둘러보며 향후 또 다른 문제가 발생되지않토록대책강구을 지시했다.
현제 동해시는7월22일 동해항 및 동해역 주변 일대와 대형 사업장 주변 지역에 대한 토양정화공사 정화시설 을 설치 후 기준허용치를 초과 한아연, 카드뮴 등으로 인한 토양정화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믿고보는뉴스 엔사이드 / 김지성 기자
<저작권자ⓝ '엔사이드& ATN뉴스'gw@atn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