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청춘양구 배꼽축제 개막을 하루 앞둔 30일 서천변 레포츠공원배꼽축제장내에서 관계자들이 무대를 설치하고 있다. 믿고보는 뉴스 엔사이드/ 이경인 기자 <저작권자ⓝ '엔사이드& ATN뉴스'gw@atn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엔사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 다른기사 보기 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