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은 15일 서울 청량리역에서 오는 8월 2~4일 개최되는 ‘2019 국토정중앙 양구 배꼽축제’를 홍보하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가 9일 열려 양구읍 고대리 정남학 6.25참전유공자회지회장과 동면 팔랑리 변병옥 상이군경회지회장의 집에 명패가 부착됐다.
동해시는 지난 6일(토) 오후 5시 삼화동 금곡마을에서 2019 금곡마을 추억의 밥상 행사가 개최되어 마을 주민들의 화합 장이 됐다.
DMZ접경지역 5개군 장애인 체육대회 개회식이 2일 오후 양구 문화복지센터 공연자에서 양구, 인제, 철원, 홍천, 화천 5개군 지체장애인협회 회원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초청행사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최문순 군수와 참전용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파로호와 적근산 전적비, 평화의 댐 등에서 진행됐다.
영월군은 28일 오후 2시 스포츠파크 광장에서 최명서 영월군수와 관계자, 주민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버스 개통식을 가졌다.
27일 삼척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두타문학 50년사 축전 개관식을 갖고 7월 6일까지 전시된다.
2019 상반기 화천군 성인평생학습강좌 작품 전시회가 지난 28일 화천문화예술회관에서 최문순 군수, 최승운 부의장과 군의원을 비롯해 수강생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