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은 “21일 오전 7시 21분 민간어선(태건호)에서 인근 해상에서 표류 중인 중국 선원 2명을 구조했으며 헬기로 이송중”이라고 밝혔다.
해경은 21일(오늘) 해양경찰- 함정 2척, 헬기 3대, 항공기 1대, 해 군- 함정 2척, 항공기 1대, 민 간- 어선 2척, 관 공 선- 어업지도선 2척, 일본해상보안청 함정 1대를 투입 수색에 나서고 있다. 현재 동해중부전해상에는 풍랑주의보 발효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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